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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소개

체코 체류 한인들의 친목 단체인 체코 한인회는 2000년 11월 결성이 준비되어 김만석 씨를 초대 회장으로 추대하였으며, 2000년 12월 21일 오후 6시대우 아비아 아비온 빌딩에서 송년회 겸 총회를 개최하여 김만석 씨를 체코 한인회 초대 회장으로 추인함으로써 그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과거 일제 강점기 시절 독립군과 인연을 맺기도 하였던 체코는 냉전기 동안 사회주의 블록에 속해 있으면서 북한과 동맹 관계를 맺어 왔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체코 체류는 벨벳 혁명 이후에 시작되었으며, 그 역사 또한 매우 짧다고 할 수 있습니다.

 

체코 한인회의 창립 이전에는 1995년 3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체코 방문을 기점으로 초대 회장을 역임한 김만석 씨를 중심으로 하여 교민들의 활동이 간헐적으로 있어 왔으나,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교민 사회의 중심으로 체코 한인회의 창립에 대한 요구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당시 주체코 주재 대사와 각계 각층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로 체코 한인회가 창립될 수 있었습니다.

 

초기 체코 한인회는 정기적인 송년회와 월드컵 응원단 조직, 고국에서 일어나는 재해 등에 따른 지원 등의 사업을 조직하였으나, 수적으로 많지 않은 교민 사회에서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하기에도 힘겨운 상황을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대한민국 기업들의 체코 진출과 맞물리면서 교민들의 수가 비약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하였으며, 이러한 가운데 세 차례의 한인회장 선거가 경선으로 진행되었고, 한인회가 과거에 비해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으나, 또 그에 따른 부작용으로 한인회 운영의 공정성, 투명성에 대한 문제가 빈번히 제기되기도 하였으며, 한인회장 선거가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는 모습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서유럽 등 타국의 한인회 역사와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길지 않은 역사를 가진 체코 한인회에는 그 구성원들의 건강한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극복하고 분열되지 않은 한인회의 역사, 2세들의 성장과 그들의 활동을 위한 초석을 놓는 역사를 미래지향적으로 그려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무한히 가지고 있다는 자신감이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체코 한인회의 앞으로의 역사를 만들어나갈 체코 한인회의 주인은 체코에 체류하고 있는, 고국을 떠나 체코에서 그 삶을 개척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이요, 그 회원입니다.

 

 

  • 체코 한인회

체코 내무부 등록 법인명: Korejské občanské sdružení v ČR

법인 등록 번호(IČ): 270 44 408

 

주소지: Sokolská 1792/52, Nové Město, 120 00 Praha

홈페이지: http://czech.korean.net

대표 이메일: czechkoreans@gmail.com

문의 이메일: czechkoreans@gmail.com                       

전  화: +420-774-744-669

 

  • 체코 한인회 은행 구좌

Bank: Komerční banka

Account No.: 43-3854900217 / 0100

Account Name: Korejské občanské sdružení v Č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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